歌词
지독한 바람에 휘청이던
曾在寒冷毒烈的风中 摇晃颤悠
약해져버린 지난 밤 꿈들은
愈发脆弱的昨夜 那种种梦境
희미한 빛을 품은 채
将隐约光芒 拥入怀中
그렇게 사라져
就那样 消逝不见
눈을 감고 잠이 들어도
对那些即便闭上眼 沉沉睡去
또 아파하는 꽃들에게
也还是痛苦不已的花儿
바람은 지나갈거라 두 손 모아 감싸며
喃喃着“风儿会过去的”以双手聚拢环抱住它们
그렇게 약속해
就这样 许下承诺
다가서 가만히 안아주고
我再度 紧紧予其拥抱
아파도 내 품에 담아본다
就算痛苦不堪 也试着盛入我怀中吧
아픔의 끝에서 우는 네가
就算说在那疼痛的尽头 流泪哽咽的你
안쓰러 보일지라도
看起来是如此可怜
여리고 가늘어 기울어진
我也会试着静静呼唤
네 이름 가만히 불러본다
纤柔娇弱 倾倒在一旁的你的名字
소리내 울지도 못하는 밤
难以放声痛哭之夜
또 다시 무너진다해도
就算再一次崩溃
다가서 가만히 안아주고
我也会再一次 静静抱住
아파도 내 품에 담아본다
就算痛苦不堪 也试着盛入我怀中吧
부디 바라는 마음은
我这份恳切期盼的心意
내일의 널 마주하길
愿明日 也能与你相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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