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이팔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무정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죽어가누나
섬섬옥수를 더덤썩 잡고서
가지를 말라고 생야단 났구나
금수강산이 아무리 좋아도
정든 님 없으면 적막강산이라
가는 곳마다 정들여 놓고요
이별이 잦아서 나 못 살겠구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과 같고
사람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세상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해지일속이로구나
천금을 주어도 세월을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말어라
청춘 청춘 말로만 말고요
청춘시절에 게을리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