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이병훈
小时候觉得世界都属于自己
어린 마음에 세상이 다 내 것 같았죠
我想要的所有东西
只要努力都能得到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也相信过只要恳切就能实现
那样的话
노력만 하면 얻게 된다고
遇见了那么多的人
听了很多的话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는
我内心的是希望
还是绝望 我也不知道了
그 말을 난 믿고 있었죠
虽然是没有下雨的夜晚
有没有理由呢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今天我似乎
要痛快的醉一场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서
要痛快的醉一场
把自己的心情写在信中寄给朋友
내가 품어야 할 게 희망인지
我想要的所有
절망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离我太远了
勉强忍耐的虚弱的感情
비도 오지 않는 그런 밤이지만
又再次吸引了我
充满了意义的人生
이유가 있나요
不耐烦的撕着手中的纸巾碎片时
我也不是小孩子
오늘은 오늘 난 실컷
也不是老人
谁也不能
취해나 보겠어요
轻易地责怪我现在的样子
虽然是没有下雨的夜晚
취해나 보겠어요
有没有理由呢
今天我似乎
흐린 기분에 친구에게 편지를 썼죠
要痛快的醉一场
要痛快的醉一场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要痛快的醉一场
就这样 就这样
나에겐 너무 멀리 있다고
痛快的醉一场
간신히 참아왔던 허약한 감정이
또 다시 날 사로잡았죠
의미로 가득했던 인생이
손에 쥔 휴지조각 마냥 성가셔질 때
나는 어린이도 아니오
늙은이도 아니오
누구도 지금 나의 모습을
가벼이 탓할 순 없소
비도 오지 않는 그런 밤이지만
이유가 있나요
오늘은 오늘 난 실컷
취해나 보겠어요
취해나 보겠어요
취해나 보겠어요
이렇게 이렇게
난 취해나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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