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아무런 무늬가 없는 넌
你面无波澜
틈 하나 없이 굳게
一言不发
닫혀 있지
紧闭双唇
그런 네 앞에
我站在你面前
온종일 난 서 있어
一整天里
많은 생각들을 안은 채
思绪万千
또 새벽 끝자락에 와있네
凌晨就要结束
갈피 못 잡은 선택들이
依旧毫无头绪的选择们
날 태우는 듯해서
仿佛在将我燃烧
답답한 한숨을 토해내
吐出一口闷气
준비 안 된 아침을 맞이해
迎接未准备好的清晨
널 내 앞에 두고서도
即使你就在眼前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난
我却什么都做不了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犹犹豫豫半天
차가운 문고리 그게
冰冷的门环
너의 마음 아닐까
正如你的心
또 멈춰 버린 나
我再次停滞不前
지친 맘을 가누고
抚慰疲惫的心
매번 네 앞을 온종일
每次一整天地站在你面前
서있기가 이젠 많이
这样的日子太多
힘든 듯해
现在有些累了
또 새벽 끝자락을 향하네
黎明就要到来
갈피 못 잡은 선택들이
毫无头绪的选择
쌓여가는 듯해서
堆积如山
답답한 한숨을 토해내
吐出一口闷气
의미 없는 시간을 밀어내
毫无意义地花费时间
널 내 앞에 두고서도
即使你就在眼前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난
我却什么都做不了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犹犹豫豫半天
차가운 문고리 그게
冰冷的门环
너의 마음 아닐까
正如你的心
또 멈춰 버린 나
我再次停滞不前
내겐 열리지 않는
无法打开你心扉的我
너를 등지고
转过身离开再回头
돌아설 수 있을까
也可以吗
혹시 네 마음이 열릴까
或许你的心会打开吧
난 돌아서지 못한 채
我却无法回头
새벽 끝자락에
凌晨尽头时分
널 내 앞에 두고서도
即使你就在眼前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我却什么都做不了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犹犹豫豫半天
차가운 문고리 그게
冰冷的门环
너의 마음 아닐까
正如你的心
또 멈춰 버린 나
我再次停滞不前
널 내 앞에 두고서도
即使你就在眼前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我却什么都做不了
한참을 망설이다 잡은
犹犹豫豫半天
차가운 문고리 그게
冰冷的门环
너의 마음 아닐까
正如你的心
또 멈춰 버린 나
我再一次停滞不前
专辑信息
1.수수한 밤
2.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