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我们又算些什么
우린 뭐였을까
不过稍纵即逝
잠깐 타다 꺼질
体温如鞭炮一般
폭죽 같던 체온으로
彻夜颤抖不止
밤새 떨었었지
一边揽着你 一边眼睁睁看着你哭泣
너를 끌어안고 바라보다가 울었어
其实在你醉醺的瞳孔里
너의 취한 눈엔
我了然那之中并无爱意
사랑은 없단 걸 난 사실 알고 있었지만
可就连我逃跑的步伐
나의 도망가는 발걸음마저
你都曾觉得是爱情
사랑이었다고
哦 我此刻一边写信
오 난 지금 편지를 쓰면서
一边擦去我笨拙的心
나의 서툰 마음을 지워요
今天你要将我擦去吗
그댄 오늘 나를 지울까요
期冀余下的不只是伤痛
남은 것이 그저 상처뿐은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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