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한참을 또 고민하고
애써 엉뚱한 말을 했어
뱉어 놓은 내 말들 사이
이젠 더 말을 둘 곳도 없어
나는 너를
그래 너를
그래
쓰러지고 있어
쓰러지고 있어
애써 놓은 어지러운 말이
그려지고 있어
그려지고 있어
애써 감춘 어지러운 맘이
말들이 다 쓰러지면
멋진 그림이 되길 바라
이 맘
네가 알아볼 수 있게
쓰러지고 있어
쓰러지고 있어
애써 놓은 어지러운 말이
그려지고 있어
그려지고 있어
애써 감춘 어지러운 맘이
너도 같은 그림이길
쓰러지고 있어
쓰러지고 있어
애써 놓은 어지러운 말이
그려지고 있어
그려지고 있어
애써 감춘 어지러운 맘이
쓰러지고 있어
쓰러지고 있어
애써 놓은 어지러운 말이
그려지고 있어
그려지고 있어
애써 감춘 어지러운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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