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둠밖에 난 볼 수가 없어
黑暗之外我看不见
소리 낼 수도 없을것 같아
似乎也发不出声音
지붕을 때리는 커져가는 빗소리
打着屋檐的渐大的雨声
가까워진 그들의 발자욱소리
趋近的庇荫的足迹声
혼자 남은 이 공간에서
在这留我一人的空间里
그 무엇도 날 지킬순 없어
没有什么能给我庇护
달빛에 떨리는 목에 건 십자가도
在月光中颤抖的脖上的十字架也好
흐느낌이 되버린 기도문조차
就连令人抽泣的祈祷文也好
듣고있니 저 빗소리를
听到了吗 那雨声
보고있니 저 달빛을
看到了吗 那月光
오 아름답니
哦 真美好啊
걷어버린 그 손길도
收回的关怀也好
외면하는 너의 눈길도
你背过身去的视线也好
침묵과 포기와 절망과 무관심도
沉默抛弃和绝望以及漠不关心都好
모두다 간직하고 갈께
所有的我都会带走珍藏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从紧紧闭着的嘴间缝中
전화오던 안타까움도
泄露出的焦虑也好
미안한 마음과 자책하는 마음도
抱歉的心和自责的的心也好
모두다 간직하고 갈께
所有的我都会带走珍藏
눈을 감으면
如果闭上眼
밝은 빛이 보이고
看见亮光
기대 누우면 맑은 하늘이 눈앞에
倚靠着躺下 明亮的天空在眼前
시간은 그렇게
时间就那样
꺼꾸로 흐르고
变换着流逝着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그곳
只是感觉那个地方无限遥远
걷어버린 그 손길도
收回的关怀也好
외면하던 너의 눈빛도
你背过身去的视线也好
침묵과 포기와 절망과 무관심도
沉默抛弃和绝望以及漠不关心都好
모두다 간직하고 갈께
所有的我都会带走珍藏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从紧紧闭着的嘴间缝中
새어나오던 안타까움도
泄露出的焦虑也好
미안한 마음과 자책하는 마음도
抱歉的心和自责的的心也好
모두다 간직하고 갈께
所有的我都会带走珍藏
듣고 있니 저 빗소리를
听到了吗 那雨声
보고 있니 저 달빛을
看到了吗 那月光
아름답니
真美好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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