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비행운 – 문문
매일 매일이 잿빛이더라구
每天每天都是灰蒙蒙的
팽이 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就像陀螺般转了一圈又一圈
어른이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大人就是无聊的虫子
야금 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在一点一点地蚕食我们的梦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好不容易长大成人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将会成为有棱有角的大人吧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还得强颜欢笑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尽管如此还是有点郁闷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今天和昨天的温度相差太大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了飞机云呢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对我来说呆在这里实在太高了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叹一口气只出现深深的痕迹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好不容易长大成人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将会成为有棱有角的大人吧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还得强颜欢笑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尽管如此还是有点郁闷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今天和昨天的温度相差太大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了飞机云呢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对我来说呆在这里实在太高了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叹一口气只出现深深的痕迹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孩提时代珍藏的梦想是什么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봤네
尝试翻开尘封已久的日记本
1996년 12월 10일에
在1996年12月10日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놨네
写下了我的梦想的是宇航员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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