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还要再承受多少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徘徊在浓重的黑暗中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我期待的所谓梦想
없는 걸까
是不存在的吧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再也无法坚持
지친 두 눈을 뜨는 것마저
连疲惫的双眼都无法睁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连长叹一口气也无法做到
난 힘들어
我已精疲力尽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就算我这样倒下
끝나는 건 아닐까
一切还没有结束不是吗
항상 두려웠지만
虽然时常很害怕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现在我还是要出发了
네가 있기에
因为这个世界有你在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虽然我跌跌撞撞 屡战屡败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人生看上去十分狼狈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但若是能和消逝的你的模样一起
이제 갈 수 있어
我也能安然启程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拥抱着你留存下的 珍贵的梦想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向你走去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在黯淡的世间呼吸的日子
이제 잊혀지도록
现在终于可以忘却了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虽然我跌跌撞撞 屡战屡败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人生看上去十分狼狈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但若是能和消逝的你的模样一起
이제 갈 수 있어
我也能安然启程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拥抱着你留存下的 珍贵的梦想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向你走去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在黯淡的世间呼吸的日子
이제 잊혀지도록
现在终于可以忘却了
이제 잊혀지도록
现在终于可以忘却了
专辑信息
1.말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