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在韩国首尔还有他们
年轻人的歌
이 곳 한국 서울 또 그들
那一天我悄悄的坐在自己的座位上
젊은이들을 위한 노래
一个一个的看着同学们的表情
起床了就去上学
그날도 난 조용히 내 자리에 앉아
回到家就累倒在床上
애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쳐다봐
我们的生活像一幅四格漫画一样
일어나면 학교에 가고
书包里装满了书但是
집에 왔다 하면 지쳐 눕는
它们对我有什么用
우리의 삶은 네 컷 만화
不知道我还是要把我的书堆起来
가방 안엔 참 책들이 많아 하지만
让我关在书堆里的是
그것들이 내게 무얼 주는지
上了大学会
몰라 난 그래도 날 이 책 더미
有所改变的错觉
속에 가두게 하는 건
你很能喝
대학만 가면 뭔가
还会爆粗口
달라질 거란 착각
但是不管你变得多么粗暴
넌 술도 잘 마시고
在现实面前你还是个弱者
욕도 잘하지만
我不想要与众不同的人生
아무리 거칠어져도
但是更不想要
현실에선 강하지 않아
平凡的人生
난 남다른 삶은 원하지 않았지만
你活了这么长时间了
남과 같은 삶은
也没有梦想
더욱더 원하지 않아
对此你要么说已经晚了
이만큼 살았어도
要么说没有选择的余地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것에 대해
不管是什么事情
넌 이미 늦었다고 말하거나
挣钱多就能去干
삶에서 선택은 없었다 말하지
我们没有梦想
어떤 일이든 돈만
只能跟着他人的脚步
된다면 할만하지
每天在哪里摇摇晃晃
우린 꿈이 없어
随着年龄的增长
어디든 대롱대롱 매달려야 해
更多的是无奈的叹息
그저 남들 가는 대로
原以为都会一起走到最后的
나일 먹을수록 답답함에
但是周围一个人也没有
한숨만 쉬어대고
时间已经不多了
늘 함께라고 생각했는데
你要抹去
외로워해도 곁엔 아무도 없어
这个社会给你的
자 시간은 많지 않아
几个关键词
이제 잠시라도
希望你能看到真正的自我
세상이 너의 손에 쥐어준
你总是关在箱子里
키워드 따윈 지워
你也知道自己被关了
부디 진정한 자신을 만나길 빌어
但你还是无奈的关在那
상자 속에 넌 항상 갇혀 있는걸
你总是关在箱子里
그걸 알면서도
你也知道自己被关了
넌 결국 갇혀 있는걸
但你还是无奈的关在那
상자 속에 넌 항상 갇혀 있는걸
踉踉跄跄的走着
그걸 알면서도
没有梦想
넌 결국 갇혀 있는걸
有着浑浊的瞳孔的你到底在去哪里?
온몸은 비틀거리고
醉倒在地上
꿈을 잃어버리고
着鲜血在奋斗
흐릿한 초점의 너는 도대체
燃烧的青春的火焰已即将熄灭
어디로 취해 쓰러져 있고
80年代民主化抗争
싸우고 피 터지고 작열하던
为了解决大韩民国的社会问题而燃烧的充满正义的年轻人
청춘의 불꽃은 저 멀리로
活的是短而轰轰烈烈的青春
80년대 민주화 투쟁
你要拥有像他们的眼睛
대한민국의 문젤 바로 잡겠다며
还有雄心壮志
불타오르던 정의의 주체
在这一片土地上
젊음을 짧고 굵게 두터워지던
不存在真正为国家的劳动者
두께 그때 그 시절의 눈동자로
无论是谁都不关注社会问题
그대여 야망을 품게 땅 위엔
对他们来说
국가를 위한 참 일꾼들의 부재
社会问题是次要的
그 어떤 누구도 관심을 갖지
把那些做黑暗的事情人们
않음에 사회가 가진 숙젠
推到悬崖的边缘上吧
이미 첫째 아닌 둘째
我们的未来太不确定了
어둠의 일을 일삼는 자들은
我们在给自己的名字抹黑
절벽 끝에 내일의 미랜
你在干坐着
너무도 불확실해
吃喝玩乐
우린 스스로의 이름을 더럽히며
却担心着朝鲜半岛的战争
먹칠해 넌 가만히 앉아서 먹고
到底是为什么?脑袋里漆黑一片
찌우기만 하는데
书包里空空的
한반도의 전쟁을 겁내며
始终害怕别人
걱정하지 왜
夺走自己的安乐
머릿속은 새까맣고 텅 비어있는
因此吃不了苦
책가방 자신의 안락함을 누군가
屈服于黑暗
가로챌까 봐 불안해
然后无关紧要的说
굴 안에 들어가기 싫어
'“没事”
음모에 굴하네
反正这样生活的人生
그러고선 무책임하게 던지는 말
没关系都是一个瞬间
다 괜찮아
没关系的人生就是那样的人生
어차피 그렇게 사는 인생
没关系都是一个瞬间
괜찮아 어차피 한 순간인데
你总是关在箱子里
괜찮아 어차피 그렇게 사는 인생
你也知道自己被关了
괜찮아 어차피 한 순간인데
但你还是无奈的关在那
상자 속에 넌 항상 갇혀있는 걸
你总是关在箱子里
그걸 알면서도
你也知道自己被关了
넌 결국 갇혀 있는걸
但你还是无奈的关在那
상자 속에 넌 항상 갇혀있는 걸
对着酒杯叹息的愚蠢的年轻人啊
그걸 알면서도
不要倒在地上
넌 결국 갇혀 있는걸
再次站起来
술잔에 한탄을 담은
像那凌晨的露水一样透明的青春啊
어리석음이여 쓰러져 있지 말고
不要停止思考
다시 한번 널 일으켜
不断的去动手吧
새벽의 이슬과 같은 투명한
dadaladada dadadala
청춘이여 생각을 멈추지 말고
在世俗的暴风雨中你到底要选择什么
끊임없이 움직여
才能安慰你受伤的灵魂
따따라 따따라 따따따라 속세의
才能存活在
풍파 속에서 넌 어떤 것을 따라
没落的这一片土地
가난한 심령의 영혼은
在没有信念的教育之下
위로를 받아 함락된 이 땅에서
我们的自我意识
끝까지 살아남아
已经崩溃了
신념 없는 가르침 속에서
害怕独自一个人
무너져 버린 우리의
像没有根的树木一样
정체성의 모래성
任由世俗的暴风雨摇晃
혼자 있길 두려워하며 유행의
过了一山又一山
바람에 흔들려
还是没有找到自己的人生道路
뿌리 없는 나무처럼
跟随着群众们没有目的的行军
무려 스무고개가 넘도록
你要知道
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人生是属于我们自己的
군중들의 목적 잃은 행진을
勇敢地站起来吧!
따라가네 알아야 해
你总是关在箱子里
삶은 우리 자신의 것
你也知道自己被关了
일어나 당당하게
但你还是无奈的关在那
상자 속에 넌 항상 갇혀 있는걸
你总是关在箱子里
그걸 알면서도
你也知道自己被关了
넌 결국 갇혀 있는걸
但你还是无奈的关在那
상자 속에 넌 항상 갇혀 있는걸
睁开眼睛
그걸 알면서도
넌 결국 갇혀 있는걸
눈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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