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안다영/glowingdog (글로잉독)
只是静静坐着想过了
그냥 가만히 앉아 생각했어
连你指甲之类的习惯
너의 손톱 같은 버릇마저
也觉得厌烦的日子会到来吗
귀찮아지는 날이 올까
对初次见你时曾悸动不已的酒窝
처음 너를 보고 설레었었던 보조개가
视而不见的日子会到来吗
아무렇지도 않을 날이 올까
牵着手躺下的这段时间
손을 잡고 누워있는 이 시간이
会希望它马上就过去吗
금방 지나가길 바랄까
我日渐消瘦了吗
난 점점 야위어갈까
会想挂断电话吗
전화를 끊고 싶어질까
我日渐消瘦了吗
난 점점 야위어갈까
会想挂断电话吗
전화를 끊고 싶어질까
只是静静坐着想过了
그냥 가만히 앉아 생각했어
连你指甲之类的习惯
너의 손톱 같은 버릇마저
也厌烦了
귀찮아
都厌烦了
다 귀찮아
专辑信息
1.램프의 요정
2.잘 있어요?
3.깊고 맑게!
4.지문
5.책임이 없는 사랑의 뒤엔
6.파노라마
7.리볼버
8.7,3,2,1
9.이끼
10.비밀
11.원래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