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문득 니가 생각이 나
突然想起你
잠도 오지를 않아
难以入眠
언제쯤 다 괜찮을까
什么时候一切都会好起来的
지우고 지워도 그대로야
即使擦除 也保持不变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在这样下雨的日子里
바람이 부는 날에
在刮风的日子里
그대 더욱 생각이 나죠
更加想起你
우리 지난 추억만
忆起我们过去的美好
자꾸 맴돌아 더 더 아프죠
萦绕于心 愁肠百结
하루종일 왜 이러니
为什么一整天这样
맘이 아파만 온다
心如刀割
내 모습 참 답답하지
我的模样好沮丧
어떻게 해봐도 안되잖아
什么都做不了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在这样下雨的日子里
바람이 부는 날에
在刮风的日子里
그대 더욱 생각이 나죠
更加想起你
우리 지난 추억만
忆起我们过去的美好
자꾸 맴돌아 더 더 아프죠
萦绕于心 愁肠百结
아름다웠는데 서로만 바라만 보던
外面风景如画 但我们只看着彼此
날 그리워져 눈물이 나
想念让我流泪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在这样下雨的日子里
바람이 부는 날에
在刮风的日子里
그대 더욱 생각이 나죠
更加想起你
우리 지난 추억만
忆起我们过去的美好
자꾸 맴돌아 더 더 아프죠
萦绕于心 愁肠百结
专辑信息
1.비가 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