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何时能见到呢 整天都在想着
고요한 밤이 다 가도록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寂静的夜晚都快过去了 什么事也没有做呢
우리가 웃을 수 있을까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我们能露出笑容吗 整天都在想着
내 맘 모른 척 지나간 오늘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装作不懂我的心过去的今天 什么事也没有做呢
나른한 햇살에 마주 앉아 서롤 바라보다
在慵懒的阳光下面对着坐下注视着彼此
헤어질 시간이 아쉬워 말없이 안겨보는
想象着舍不得分别的时间无言地拥抱着的我
나를 상상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什么事也没有做呢
고요한 이 밤 내 맘 모른 척 그냥 흘러가네
寂静的这个夜晚装作不懂我的心就那么流走了呢
노을 진 공원을 걸으면서 우릴 얘기하고
在晚霞下的公园边走边说我们的故事
편안한 어깨에 기대어 스르륵 잠이 드는
想象着靠在舒适的肩膀上轻轻入睡的我
나를 상상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什么事也没有做呢
고요한 이 밤 내 맘 모른 척 그냥 흘러가네
寂静的这个夜晚装作不懂我的心就那么流走了呢
고요한 이 밤 내 맘 모른 척 그냥 흘러가네
寂静的这个夜晚装作不懂我的心就那么流走了呢
专辑信息
1.장미의 노래
2.매일이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