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不知不觉又飞奔而去
我的心急急地回溯记忆
向着你很久前你停留过的那地方
低声呼唤过吧
谁都不知道 只有天听到
어느새 또 달려가죠
害怕唤醒沉睡的眼泪
내 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来过我内心深处的爱情
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 곳으로..
依然活在我心里的你
나지막이 불러봤죠
每当艰难的瞬间 再次振作我的人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我的爱已散落 我的心已崩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봐
就算我的心已破碎令我疼痛
내 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랑
能有想念的人 仅这就令我
여전히 내 안에 사는 그대
幸福了吧 爱情就是那样的吧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날 일으켜 주는 사람
就算闭上眼也能看见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铭刻在心里熟悉的那模样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连时间都不忍无法抹去的程度
그리워 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
相信我 我仍还爱着
행복한 거죠 사랑이란 그런거겠죠
总有一天会再相见的吧
눈 감아도 보이네요
若不是现在 就是在另一世界的不管哪里
맘 속에 새겨둔 익숙한 그 모습
我的爱已散落 我的心已崩塌
차마 시간도 지우지 못 할 만큼
就算我的心已破碎令我疼痛
믿어요 사랑을 아직도 나는
能有想念的人 仅这也就
언젠간 또 다시 만나겠죠
幸福而感激了
지금이 아니라면 또 다른 세상 속 어디서든
就算远在天边 就算疯了一样悲伤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就算死一般地痛 我也不孤独了吧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因为以回忆之名代替你留了下来
그리워 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도
无法说出的那一句…想要说的那一句…
행복해서 고마워서
不能说的那一句…“我爱你”的话
하늘만큼 멀어도 미칠만큼 슬퍼도
害怕如果你不知从哪儿听见了
죽을만큼 아파도 난 외롭지 않죠
高喊到噎住喉咙又试着高喊…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대가 대신 남았으니까
하지 못한 한 마디.. 하고 싶은 한마디..
할 수 없는 한 마디 사랑한다는 말
어디선가 혹시 그대가 들어줄까봐
목이 메도록 외치고 또 외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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