뚭뚜루(tvN'꽃보다 청춘'삽입곡)

歌词
눈 깜빡한 사이 해는 넘어갔네
그럭저럭 오늘도 역시
이렇게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얼마나더 보내야하나
문득 드는생각 나도 모르겠어
어느 곳을 향해 가는지
언제부터인지 똑같은 내일이
내 일상의 전부가 됐네
오늘은 왠지모르게
어제와는또 다르게
오늘만은 연연하게
어쩐지 반짝이고 싶어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뚜루루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뚜루루
눈 깜빡한 사이 오늘도 흘렀네
아름답게 어떤 날보다
언제나 향기로 가득한 하루가
내일상의 전부가 됐네
오늘은 왠지모르게
어제와는또 다르게
오늘만은 연연하게
어쩐지 반짝이고 싶어
바람이 불어온다 따뜻함이 스밀고
흐릿했던 눈동자 잠에서 깬다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뚜루루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뚜루루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뚜루루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뚭뚜루 뚭뚜 뚜루루
专辑信息
1.뚭뚜루(tvN'꽃보다 청춘'삽입곡)
2.눈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