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눈을 감아도
即使闭上双眼
잠이 들어도
即使入睡
자꾸만 아른거리는 사람
总是会隐约看见的人
잊을 때도 됐는데
即使有忘记的时候
지겨울 만도 한데
即使有厌倦的时候
아직도 내 가슴속에
依旧在我心中
살아있는 사람
存在的人
보고싶어
想见你
눈물로 그려본 얼굴
用眼泪想着的脸
그리워서
想念你
지울 수 없는 얼굴
无法抹去的脸庞
어제처럼 오늘도
今天也像昨天一样
습관처럼 내일도
明天也像习惯一样
한숨만 쉬면서
叹一口气
또 그려 볼 얼굴
又想起的脸
그대라는 사람
叫做“你”的人
길을 걷다가
走在街上
그댈 닮아서
好像是你
나도 모르게
我也不知为何
다시 돌아본 사람
又回头去看的人
그럴리가 없는데
不可能吧
그 사람이 아닌데
不是那个人吧
나도 모르게
我也不知不觉
그대 이름 부르고 말았어
叫你的名字
보고싶어
想见你
눈물로 그려본 얼굴
用眼泪想着的脸
그리워서
想念你
지울 수 없는 얼굴
无法抹去的脸庞
어제처럼 오늘도
今天也像昨天一样
습관처럼 내일도
明天也像习惯一样
한숨만 쉬면서
叹一口气
또 그려 볼 얼굴
又想起的脸
그대라는 사람
叫做“你”的人
다른 누구도
其他谁都
너를 대신 할 수 없어
不能代替你
이렇게 난 너만 기다려
这样的我 只等待着你
사랑해서
我爱你
다시 보고 싶은 얼굴
还想再看到的脸
미치도록
疯了一般
떠오르는 그 얼굴
浮现的那张脸
어제처럼 오늘도
今天也像昨天一样
습관처럼 내일도
明天也像习惯一样
한숨만 쉬면서
叹一口气
또 그려 볼 얼굴
又想起的脸
시간이 지나도
叫做“你”的人
보고싶은 얼굴
想看到的脸
그대라는 사람
叫做“你”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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