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feat. 강성민, 마지)

歌词
외롭다고 말하지 말기 힘들다는 말은 감추기
오늘처럼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 역시 나를 생각 할까
내 품에서 멀어지던 날 아직까지 잊지 못한 날
날 떠나 행복할거란 말 깊은 슬픔도 잊지 못해
물거품이 되어버린 너... 널 보내면 안됐어 이렇게 후회 할 걸 알면서
넌 행복하라고 넌 울지 말라고 나를 다독이며 괜찮다고 했어
그땐 왜 그리도 싫었는지 헤어지고 싶었는지 난 그때를 기억 못해
이제 혼자 걸어 다녀 이길 우리의 추억을 아무렇지 않은척해 이 고민 그리움을
그 기억 지워버리게 다른 길을 찾아봐도 결국 그 위에 멈춰 있는 나는 굴레를 벗어날 수 없음을
이제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걸 알아 내 곁으로 네 맘에 네 추억에 더 이상 내가 없다는 것도
나 밖으로 나가려는데 발에 자꾸 채이는 바싹 말라버린 기억의 파편을 후회라는 피로 이어 붙여
내 가슴이 너무 먹먹해 뭘 해도 난 재미가 없어
잔소리가 너무 그리워 한 번 더 들을 순 없겠지
혼자가 편할 줄 알았어 내 자존심 때문에 평생의 내 보물을 잃었어
넌 행복하라고 넌 울지 말라고 나를 다독이며 괜찮다고 했어
그땐 왜 그리도 싫었는지 헤어지고 싶었는지 난 그때를 기억 못해
가지 마 그렇게 가지 마 제발 떠나지마 날 두고 가지 마
네가 나를 보며 외친 말들 듣고 싶지 않은 말들 나 이제야 알 것 같아
이젠 내가 대신 말할 게 마지막 내말을 들어줘
사랑해서 정말 미안해...
专辑信息
1.헤어지고 (feat. 강성민,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