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언제부터였을까
멍하니 창문에 비친 널 보다가
평소와 많이 다른 네 눈빛 표정
무슨 말을 꺼내야 좋을지
어색한 공기만 우릴 감싸고
애써 모른 척해도
참 좋았고 행복했던 우리잖아
따뜻하게 안아주던 너였잖아
차갑게 날 바라보는 네 표정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왠지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
점점 더 두려워져
참 좋았고 행복했던 우리잖아
따뜻하게 안아주던 너였잖아
차갑게 날 바라보는 네 표정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믿을 수가 없었어
뒤돌아서 가는 널 보며
간신히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
혹시나 내가 잘못했다 널 붙잡으면
네가 다시 돌아와 줄까
참 좋았고 행복했던 우리잖아
따뜻했던 너의 모습 다시 볼 순 없니
끝내 너를 붙잡지도 못한 채로
멀어져가는 너를 눈물로 부르고 있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