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차가운 바람이 옷깃에 스며들 땐
当凌冽寒风 轻轻渗进衣角时
어느 끝자락 맘이 왠지 허전해
在某个角落 心中莫名地空虚
무거운 발걸음 거닐고 또 거닐어
沉重的步伐 漫着一步又一步
지난 기억들에 그랬었나 봐
那些过往记忆 看来曾是如此
恍然间 被孤身留下的心 会不会只有我
문득 나뿐인 건지 혼자 남겨진 맘
还是说 是我改变了呢
아님 내가 달라진 건지
若在现实中疲惫 那就时不时
현실에 지칠 때면 가끔씩
问你一句过得好吗 说我想见你一面
잘 지내고 있는지 한 번 보고 싶다고
想要听听你的声音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思念你 时有深深念挂
那天 那不谙世事 说笑吵闹的我们
그립다 가끔씩 그리워
将想你的时间当成借口 见了面 倒上一杯酒吧
철없이 웃고 떠들던 그날의 우리가
在哪里见好呢 你想要吃的餐食
그리운 시간 핑계로 만나 술 한 잔 기울이자
若我们一同听过的歌 在音响里流出
어디서 만날까 니가 먹고 싶은 거
或许 你会不会也能想到我呢
问你一句过得好吗 说我想见你一面
같이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想要听听你的声音
혹시 너도 내가 생각날까
思念你 时有深深念挂
잘 지내고 있는지 한 번 보고 싶다고
那天 那不谙世事 说笑吵闹的我们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将想你的时间当成借口 见了面 倒上一杯酒吧
在哪里见好呢 似那时般
그립다 가끔씩 그리워
偶尔回想起的 那又哭又笑的时间中
철없이 웃고 떠들던 그날의 우리가
向着并肩走过的那时
그리운 시간 핑계로 만나 술 한 잔 기울이자
回家的路 那天的记忆 在抓着我不放
어디서 만날까 그때처럼
在你的思绪里 又一次拨去电话
谢谢你 谢谢你 对不起
가끔씩 떠오르는 울고 웃던 시간들
曾以繁忙为借口 很是不上心的我
같이 걷던 그때로 오 오
在劳累一天的尽头 我们见个面 倒上一杯酒吧
집에 돌아 오는 길 그날의 기억이 붙잡아
在哪里见面好呢
너의 생각에 또 전활 걸어
고마워 고맙고 미안해
바쁘단 핑계로 많이 무심했던 내가
힘든 하루의 끝에서 만나 술 한 잔 기울이자
어디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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