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매일 같이 네게 기대 누워
每天一起依靠着你躺下
바라보던 방안의 하늘은 um um
望着房间里的天空 um um
늘 빛나던 햇살 옆 구름 같던
总是闪耀的阳光 就像旁边的云彩一样
말들로 채워져
用话填满
눈이 감긴 내게 너는 woah
对于闭上眼睛的我 你 woah
일렁이던 마음에 잔잔한 물결
荡漾的心底涟漪
언제부터였는진 모르지만
虽然不知道是从什么时候开始的
늘 그렇게 쓰다듬어줄래
总是那样抚摸我好吗
무릎에 누워 잠에 들다
卧膝入睡
때론 눈이 부셔 뒤척이던
有时耀眼 辗转反侧的
그때의 날 안아 준 너
将那时的我拥抱的你
함께여서 고마웠던
因为在一起而感谢的
그 위로에 기대
依靠着那份安慰
편히 눈을 감아
放心地闭上眼睛
늘 그렇게 날 안아줘
总是那样抱着我
어떤 생각을 해도
不管想什么
어지러운 맘에
混乱的心里
괜스레 방안을
平白无故地把房间
하나둘씩 정리해
一个一个整理
혹 불안한 생각에
或许因为不安地想法
잠 못들 땐
无法入睡的时候
외롭지 않게
不孤单地
날 토닥여줄래
能安慰我吗
무릎에 누워 잠에 들다
卧膝入睡
때론 눈이 부셔 뒤척이던
有时耀眼 辗转反侧的
그때의 날 안아 준 너
将那时的我拥抱的你
함께여서 고마웠던
因为在一起而感谢的
그 위로에 기대
依靠着那份安慰
편히 눈을 감아
放心地闭上眼睛
늘 그렇게 날 안아줘
总是那样抱着我
한순간도 혼자 두지 않기로 해
哪怕是一瞬间也不会让你独自一人
지금껏 그랬듯
一如既往
너에게 물어 잠에 들다
问你入睡
커지는 불안에 눈을 뜨면
睁开眼睛看着日益扩大的不安
그때 날 꼭 안아 줄래
那时候一定要抱住我吗
함께여서 고마운
因为在一起而感谢的
그 자리에 누워
躺在那儿
머물 수 있다면
如果可以停留的话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아
感觉能睡着
아침까지 날 안아줘
直到早上抱住我
专辑信息
1.소파 (小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