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거기까지라고
你去了哪里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如果有人突然问我这句话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是啊」想这么说但好像又会放弃
잘한 거라 토닥이면
如果你轻拍着我说 做得好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眼泪似乎瞬间就会溃堤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我只是想让脚步暂时休息一下
然而我不能那么做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直到现在我的梦都只有一个
지금까지 내 꿈은
如今却因为这思绪
오늘 이 기분 때문에
导致我无法挽回一切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请不要比较 也不要管我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谁说那才是正确的道路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我选择的这里 就是我的路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我选择的这里 就是我的路
筋疲力尽的一天 只盼能得到安慰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如果你轻拍着我说道 我相信你 眼泪似乎瞬间就会溃堤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在酒醉的叹息声中悬坐的这晚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我会成功的 如你给的信任般 直到现在我的梦都只有一个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如今却因为这思绪 导致我无法挽回一切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请不要比较 也不要管我 谁说那才是正确的道路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我觉得好的那里 就是我的路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别忌妒朋友令人称羡的宽裕生活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只是顺序稍微不同而已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就只一杯烧酒的眼泪 却是没有尽头的牢骚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要坚持吗 直到那天来临以前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如你给的信任般 如一路走过来般 如第一次作梦般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如今却因为这思绪 导致我无法挽回一切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请不要比较 也不要管我 谁说那才是正确的道路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我行走的这里 就是我的路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没有所谓正确的路那类的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我行走的这里 就是我的路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专辑信息
1.지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