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다급했던 순간에 나 홀로 나무 그늘 아래서
在那一瞬间焦急的我独自在树荫下
아무것도 모른 채 무엇을 기대하며 온 걸까
什么都不知道地期待着
"언제까지?"
“要到什么时候呢?”
눈을 떠도 보이지 않아요
睁开双眼也看不见
스며든 어두운 공간속의 하염없던 날들
在模糊黑暗的空间里茫茫无尽的时光
하지만 눈을 가린건 내손이죠
但是遮住眼前光芒的是自己的双手
원하는것 만큼만 노력하면 안될까요
难道不能像自己所渴望的那样努力吗
두려워져도 남들처럼 포기하지는 않을게요
就算害怕也不会像别人一样放弃
몰랐더라면 아플 이유도 없을 텐데
即使失败也不会懊悔
벗어나고 싶어도 안되는 이런게 숙명이란 건가요
难道无法改变的就是宿命吗
혹시라도 무언가 이런 날 도와줄 수 있다면
如果有什么可以帮助这样的我
무너지는 나에게 건네는 따스한 말 한마디
那可能就是对意念动摇的我说一句温暖的话
"조금만 더···"
“再更努力一点...”
이제서야 보게 되었어요
现在才看到
손가락 사이의 틈으로 들어오는 빛을
从指缝间透进来的光芒
두 손은 희망을 잡을 수 있어요
双手可以抓住的希望
I was just hiding from myself
我只是不敢面对真正的自己
It makes possible for me to rest
这让我只能碌碌无为
But it's hard to tell the sunshine from the day
很难去分辨白天的阳光
I'm loosin' my everything
我正在失去我的一切
언제까지 이렇게 떨어져야 하는거죠
要这样颓废到什么时候
조금만 더 힘을 낸다면 날아 오를 수 있을까요
再努力一点的话能够做到吗
몰랐더라면 아플 이유도 없을 텐데
即使失败也不会懊悔
펼쳐지지 않는 날개로 하늘 위를 날아갈 순 없나요
难道我不能用无法展开的翅膀飞向天空吗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