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词：김희탐
曲：정재형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有不错的人介绍给我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有时候像冰 有时候像火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能够真心爱我一个的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成熟且诚实的人就好了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有不错的人介绍给我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거기에
因为爱情也是有练习的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所以希望是很体贴入微的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爱情经验丰富的人就好了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想投在曾经因为失恋而哭泣过的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有双漂亮眼睛的人的怀里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得到他火热的安慰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疲惫于孤独的我的一切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托付给秀手之人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并能忘记孤独就好了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有不错的人介绍给我
만남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不是迷恋于见面的人
한번을 만나더라도 그때 분위기에
而见一次也会为当时的氛围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全力以赴的人就好了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我心中有道伤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没有经历的人让我感觉有负担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想投在曾经因为失恋而哭泣过的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有双漂亮眼睛的人的怀里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得到他火热的安慰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疲惫于孤独的我的一切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托付给秀手之人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并能忘记孤独就好了
겨울이라 날씨가 추웠을까
难道是因为冬天感觉冷
팔짱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看到恋人们挽着胳膊的模样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为什么我的双眼冰冷呢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我也曾有过那种时候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걸까
是期待另一个他出现吗
옛사람이 그리워진걸까
还是怀念我的旧爱呢
옛사람이 그리워진걸까
还是怀念我的旧爱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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