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词：박세준/한준
词：박세준/한준
曲：정구현
曲：정구현
上传/歌词：Blueberry
上传/歌词：Blueberry
길고 긴 시간을 어둠 속에서
仿佛在黑暗中走过漫长时光
헤매다가 빛을 만난 듯
彷徨中 遇见了一束光亮
힘들었던 날들 모든 것들이
曾经艰辛的时光 所有一切
눈처럼 녹아내려
都如冰雪融化消失
희망이란 끈 하나에
因为那名为希望的绳索
참을 수 있던 수많은 눈물
忍住了无数眼泪没有哭泣
막연했던 꿈 하나에
为曾经渺茫的梦想
나의 심장을 다 바쳐 뛰어들었지
献上我整颗心脏投身其中
오늘부터 시작인걸
就从今天开始
다시 태어난 듯 내 눈앞에 펼쳐진
仿佛重获新生 展现在眼前的世界
세상 속에서 새롭게 난 달릴 거야
我要在其中踏上新的征程
그려왔던 내 미래가
我曾经描绘的未来
하나씩 하나씩 이뤄지고 있어
正在一点点 逐渐变为现实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나의 꿈들이
我曾经满怀期待的那些梦想
손끝에 점점 닿으려고 하는 걸
想要慢慢用指尖去触碰
짙게 남아있던 내 상처들이
我身上留下的深深疤痕
하얗게 지워지고
都被清除干净
수도 없이 반복했던
曾无数次反复发作
아픔들 속에 무뎌진 가슴
那疼痛中渐渐麻木的心
잊고 있던 내 얼굴의 웃음 진 표정
还有脸上那被遗忘的微笑表情
이제야 돌아오나 봐
现在好像也重新找回
오늘부터 시작인걸
就从今天开始
다시 태어난 듯 내 눈앞에 펼쳐진
仿佛重获新生 展现在眼前的世界
세상 속에서 새롭게 난 달릴 거야
我要在其中踏上新的征程
그려왔던 내 미래가
我曾经描绘的未来
하나씩 하나씩 이뤄지고 있어
正在一点点 逐渐变为现实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나의 꿈들이
我曾经满怀期待的那些梦想
손끝에 점점 닿으려고 하는 걸
想要慢慢用指尖去触碰
되돌이켜 보면 지난 모든 아픔이
若重新回顾 也许经历的所有伤痛
내 마음속 가득히
在我内心满满堆积
쌓여와 웃고 있는 날 만들어 줬나 봐
让我成为了如今笑着的自己
오늘부터 시작인걸
就从今天开始
다시 태어난 듯 내 눈앞에 펼쳐진
仿佛重获新生 展现在眼前的世界
세상 속에서 새롭게 난 달릴 거야
我要在其中踏上新的征程
그려왔던 내 미래가
我曾经描绘的未来
하나씩 하나씩 이뤄지고 있어
正在一点点 逐渐变为现实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나의 꿈들이
我曾经满怀期待的那些梦想
손끝에 점점 닿으려고 하는 걸
想要慢慢用指尖去触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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