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나의 1년간의 고통이 이제 마치 다음 날 같아서
앉아 한숨 쉰다
나의 2년간의 고통이 이제 마치 한달 후의 모습
같아 담배 핀다
나의 작은 독방이 덥긴 해서 나와 연기 피운다
해는 서양 쯤에
내 몸을 서양에 던진 기분 내겐 마치 천국이 다름 없어
내게 이 소리는 마치 지구 반대편 South America
세곈 좁고 좁아
몇 년의 추억이 사건들이 전부 알고 보니 사고여서 잘봐
내 맞지 않는 옷 입고나서 십자가를 들고가서 점을 본다
그럼 예술가는 말고 연예인도 아닌 화가랜다 그게 예술이야
술은 취할꺼야 하고 마셨지만 좆같음은 여전해 안취했다
난 기분 좋음을 원했지만 더욱 나빠지고 나서 해를 본다
해를 보고 나서 종교적이었다
해를 가리고 나서 난 길을 걸어
여긴 작고 작아 내가 서있는 이유
마치 세포속의 우주 같아 이미 말함 난
자유로운 고대인 꼰대같아 혹은 비싼척하는 그림같아
난 내 앞에 놓인 기계 같아 혹은 싼 척하는 그냥 밤꽃같아
내게 멋진 척은 그냥 일상이야
내게 몹쓸 짓은 그냥 기분이야
이 책상 엎으면 나 죽음이야
점점 나 혼자 날 망쳐간다
내 외로움은 마치 시간같아
Fly High하늘도 맘껏 날아
내 몸을 전부 다 훑어봤냐
난 아직 쓸만하지 않아 알아
내 고충 그런건 다 예능이고
내 숙제 그런건 다 배제시키고
인간적인 모습 가식이니
넌 사람새끼보단 병신같아
이상한 날들이 연속이야
물론 좋은 날은 내 손 안 꼽아
날 외롭게 두지마 성격에서
반응한다 진짜로 말 못할 말
많은데 난 이미 걸레짝이야
너무 많은 말은 떨어뜨렸다
힘든 모습 따윈 보이기 싫지
요즘 그런 모습이 멋져 보여
사랑은 나 혼자 하는게 맞아
슬픔을 자처한 사람은 많아
100중에 95 누가 날 툭치고
가더니 후에 날 만만하게보네
여자를 사랑해 남자를 사랑해
그런건 부끄러운게 아니니까
자신을 사랑해 그런건 걍 말해
비웃는 새끼는 감정이 없지
한번도 누군갈 사랑해봤니
난 없어 쓰레기 말 들어봤지
인간은 탈쓰고 다니니 원래
거짓 투성이 다 맞춰가니까
그게 어떻게 긍정이냐 병신들아
부정이 부정을 타고 이별이
됬을 땐 그게 니 성격에 한계다 새끼야
혼자서 살아 갈등없는 날
한번도 누군갈 사랑해봤니
난 없어 쓰레기 말 들어봤지
인간은 탈쓰고 다니니 원래
거짓 투성이 다 맞춰가니까
그게 어떻게 긍정이냐 병신들아
부정이 부정을 타고 이별이
됬을 땐 그게 니 성격에 한계다 새끼야
혼자서 살아 갈등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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