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의미 없이 비워버린 그대로 쌓아둔
구겨진 채로 언제 버려졌는지 모르고
또 멍하니 보낸다.
더 멍하니 보내버린다.
시간이 흘러 더 깊은 어둠이 찾아오면
이 쓸쓸한 맘 털어놓을 곳 하나 없네
우- 우후-
우- 우후-
난 그저 이 밤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노랠 부른다.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专辑信息
1.유난히 쓸쓸했던 밤
2.나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