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너무 쉽게 식어버린 맘
왜 다시 되돌릴 순 없는 건지
되뇌어 말을 해
하루 이틀 매번 반복돼
아무 의미 없는 다툼에
지쳐만 가는걸
맘이 변해 하루아침에
어떻게 너와 내가
멀어져가는지
이율 알 수 없어 왜
주변 친구들의
말을 들을 걸 왜 난
바보같이 매일
후회를 하고 있을까
마침 흔들리던
너의 눈동자가 보여서
난 대화를 원했고
한참을 말없이
앉아 눈치만 보던 널
이젠 놓아주려고 해
다치고 아물기를 반복해
나아지려 하면 거짓말처럼
상처를 만들어 넌
모든 걸 알려줘야 했던
연앤 이제 그만
그때 마다 이해하려 했고
우린 바뀌는 건 없었어
하루 온종일 일이 풀리지 않아
머리가 아파와
이미 끝났는데 넌 뭘 원하는지
또 어리광을 부려 왜
그럴수록 우린 더 많이 지쳐가
돌이킬 수 없는 걸
마주 잡던 너의 손을 놓고
잠시 흔들리던
내 마음을 붙잡고 oh
마침 흔들리던
너의 눈동자가 보여서
난 대화를 원했고
한참을 말없이
앉아 눈치만 보던 널
이젠 놓아주려고 해
계절처럼 매번 나를 바꿔놓는
너였지만
예전처럼 우린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
专辑信息
1.
2.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