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하고 싶지 않은 말이 많은 날
不想多说的日子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삼킨다
咽下了所有想说的话
미안하다는 말로 대충 넘긴 날
含糊带过对不起的日子
사실은 괜찮은 건 아무것도 없네
其实并不是没有关系
버려진 감정이 썩어버린 날
把抛弃的感情斩草除根的日子
그 위에 새로 버린 말을 얹는다
重新在上面放上抛弃的话
미안하다는 말로 대충 넘긴 날
含糊带过对不起的日子
사실은 괜찮은 건 아무것도 없네
其实并不是没有关系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도
即使想要说的话很多
한 번도 들어주지도 않아서
一次都没有听我说
아무도 아무도
一个人也没有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도
即使想要说的话很多
한 번도 들어주지도 않아서
一次都没有听我说
아무도 아무도
一个人也没有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날
很想要倾诉的日子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남긴다
留下了所有想说的话
괜찮다는 말로 대충 넘긴 날
含糊说没关系的日子
사실은 괜찮은 건 아무것도 없네
其实并不是没有关系
썩어버린 말이 꽉 차버린 날
充满闲言碎语的日子
더는 둘 곳 없어 새어 나온다
再没有地方 快要漏出来了
괜찮은 게 아닌데도 이런 난
就算不是没关系 我也
한숨만 몰아 쉴 뿐 결국 말이 없네
只是叹口气 最终无言以对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도
即使想要说的话很多
한 번도 들어주지도 않아서
一次都没有听我说
아무도 아무도
一个人也没有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도
即使想要说的话很多
한 번도 들어주지도 않아서
一次都没有听我说
아무도 아무도
一个人也没有
专辑信息
1.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