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시월의 첫날에
在十月的第一天
바람처럼 사라진
像微风一样逝去的
oh 나
oh 我
시월의 첫날에
在十月的第一天
낙엽처럼 남겨진
像落叶一般遗留的
그대
이별이란 말보단
比起说是离别
잠깐의 안녕이
暂时的告别
좀더 나을듯해
好像更加合理
내 맘에 잠시 머물다간
在我的心里暂时停留
한 순간으론 난 부족해
仅一瞬间 我不满足
차가워진 이 바람에
渐冷的这寒风
익숙해 져버린대도
变得熟悉起来也好
내 맘은 너를
我的心
이해해주라 말해
试着理解你
가을의 달빛처럼
就如秋天的月光般
널 비추며 기다릴게
照耀着你 等待你
천천히 와
慢慢走来吧
在十月的第一天
시월의 첫날에
我没能抓住
날 잡지 못했던
oh 我
oh 나
就算是一次也好
단 한번만 이라도
能够抱住我的话 我们
나를 안아줬다면 우리
就不会离别了吧
이별은 없었을걸
渐冷的这寒风
차가워진 이 바람에
变得熟悉起来也好
익숙해 져버린대도
我的心
내 맘은 너를
试着理解你
이해해주라 말해
就如秋天的月光般
가을의 달빛처럼
照耀着你 等待你
널 비추며 기다릴게
慢慢走来吧
천천히 와
美好的记忆
아름다운 기억
珍贵的回忆们
소중했던 추억들
即便爱情
사랑도 바람에
随风而逝
다 지워져도
也会留在我身边
내게 남겨진
我爱你
사랑해요
你的一句话
너의 한마디
我爱你
사랑해요
十月的第一天 再一次
시월의 첫날로 다시
渐冷的这寒风
차가워진 이 바람에
变得熟悉起来也好
익숙해 져버린대도
我的心
내 맘은 너를
试着理解你
이해해주라 말해
就如秋天的月光般
가을의 달빛처럼
照耀着你 等待你
널 비추며 기다릴게
渐冷的这寒风
차가워진 이 바람에
变得熟悉起来也好
익숙해 져버린대도
我的心
내 맘은 너를
试着理解你
이해해주라 말해
就如秋天的月光般
가을의 달빛처럼
照耀着你 等待你
널 비추며 기다릴게
慢慢走来吧
천천히 와
专辑信息
1.시월의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