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정재일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毫无睡意的夜晚 看着窄小的窗外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陨落的那星星将我慰藉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漫长秋日过后 对我而言 如同初雪一般的夜晚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仅属于我的 迟到的冬日终于来临
얼룩 하나 남지 않는
在一片洁白 毫无污迹的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这落满繁星的路上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我独自一人 这样走着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随着再次降生的冬日之声
깊은 밤 나의 노래가
深夜里我唱起歌曲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将拥抱给予不知身处何处 沉沉入睡的你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在没有主人的这洁白画布之上
그려보고 싶은 너의 이름 하나
想描绘你的名字
아무 말도 없이 하얀 숨 뱉어보다
毫无声息地 吐出一口白气
어느새 멈춘 두 발을 떼어본다
迈开不知不觉停下的双腿
얼룩 하나 남지 않는
在一片洁白 毫无污迹的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这落满繁星的路上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싶어
我独自一人 这样走着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随着再次降生的冬日之声
깊은 밤 나의 노래가
深夜里我唱起歌曲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기를
将拥抱给予不知身处何处 沉沉入睡的你
Sleep in white
온 세상 하얗던
整个世界银装素裹的那日
그날의 우리 둘 끝없는 이야기
我们没有尽头的故事
잠들지 못했던 그날
毫无睡意的那天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随着再次降生的冬日之声
깊은 밤 나의 노래가
深夜里我唱起歌曲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将拥抱给予不知身处何处 沉沉入睡的你
눈 감으면 나의 품에 네가 있어
闭上双眼 你身处我的怀抱之中
Sleep in white
Ejjel dal lal alszunk
今夜与这歌声同眠
Edes almunk hofeher
我们甜美的梦如雪花般洁白无瑕
Ejjel dal lal alszunk
今夜与这歌声同眠
Edes almunk hofeher
我们甜美的梦如雪花般洁白无瑕
专辑信息
1.겨울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