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歌词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风,从何处吹来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即使关上门窗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依旧能使眼前模糊的
날리는 기억들
吹来的记忆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何时显露出的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告白的那个冬天的回忆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啊..倾尽所有的爱的回忆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现在回过头...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风,又从何处吹来
내 맘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 보아도
即使关上心门,依旧吹向心里的风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狠狠地吹向已模糊的双眼
떠나가지 않는 그대
却始终不离开的你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一个人有时是擦不去的烙印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活着,我便是罪人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一个人有时是擦不去的烙印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活着,我便是罪人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风,又从何处吹来
내 맘에 덧댄 바람의 창 닫아 보아도
即使关上心门,依旧吹向心里的风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狠狠地吹向已模糊的双眼
떠나가지 않는 그대
却始终不离开的你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一个人有时是擦不去的烙印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活着,我便是罪人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一个人有时是擦不去的烙印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活着,我便是罪人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一个人有时是擦不去的烙印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活着,我便是罪人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 처럼
一个人有时是擦不去的烙印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活着,我便是罪人
죄인으로 만드네
我便是罪人啊
专辑信息
1.사랑한다는 흔한 말
2.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3.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Unplugged Ver.)
4.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봐요
5.흐려진 편지 속엔...
6.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7.청소 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