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歌词
오늘 밤 바라본
今天晚上看着
저 달이 너무 처량해
那格外凄凉的月亮
너도 나처럼 외로워
你也像我一样孤独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心里空荡荡地生活着
텅 빈 방안에 누워
躲在空荡荡的房间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思绪万千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长长地呼出烟气
또 하루가 지나고
又一天过去了
하나 되는 게 없고
一件做成的事都没有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爱情也抛下我离去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酒杯映着 夜幕中的那月亮
한 잔 주거니 받거니
一杯一杯复一杯
이 밤이 가는구나
这夜过去了
오늘 밤 바라본
今天晚上看着
저 달이 너무 처량해
那格外凄凉的月亮
너도 나처럼 외로워
你也像我一样孤独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心里空荡荡地生活着
偶尔下起了雨
가끔 비가 내리면
你的模样浮现在云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幽暗的街特别寂寞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空荡荡的街道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今天我也一个人走着
혼자서 걸어가네
今天晚上看着
오늘 밤 바라본
那格外凄凉的月亮
저 달이 너무 처량해
你也像我一样孤独
너도 나처럼 외로워
心里空荡荡地生活着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今天晚上看着
오늘 밤 바라본
那格外凄凉的月亮
저 달이 너무 처량해
你也像我一样孤独
너도 나처럼 외로워
心里空荡荡地生活着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带着悲痛的回忆生活着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心里空荡荡地生活着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专辑信息
1.사랑안해 (굴러온 복덩어리)
2.서울의 달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3.못해 (천하무적 방패연)
4.Lonely Night (굴러온 복덩어리)
5.사랑 (천하무적 방패연)
6.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여전사 캣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