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봄날은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歌词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风腥血雨的码头边 如我的世界般横穿而过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凭借双拳又一天 大胆的活下去
没有希望 也没有梦 被爱欺骗 为钱哭泣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回顾这令人窒息的世界 因为伤心流下了眼泪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不要胆怯 不要谩骂
就算在肮脏的后巷徘徊着
비겁하다 욕하지마
因为有你拥抱我的伤口 所以很幸福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如烛火般短暂的爱情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虽然我毫不吝啬地奉献我的身躯
촛불처럼 짧은 사랑
不理会那片天空的那瞬间 我生命中的春天消失了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察看世界的任何一个地方 总是我独自一人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和冰冷的孤独握着手 走过陌生的路
想像帅气的男人那样活着 竭尽全力坚持着
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可另一条路又堵塞了 悲惨的破碎了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不要胆怯 不要谩骂
就算在肮脏的后巷徘徊着
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因为有你拥抱我的伤口 所以很幸福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如烛火般短暂的爱情
虽然我毫不吝啬地奉献我的身躯
비겁하다 욕하지마
不理会那片天空的那瞬间 我生命中的春天消失了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不要胆怯 不要谩骂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就算在肮脏的后巷徘徊着
촛불처럼 짧은 사랑
因为有你拥抱我的伤口 所以很幸福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如烛火般短暂的爱情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虽然我毫不吝啬地奉献我的身躯
不理会那片天空的那瞬间 我生命中的春天消失了
비겁하다 욕하지마
没有一件事随我心意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暂时抓住也无法拥有这世界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我的生命承载着爱情 现在我想离开了
촛불처럼 짧은 사랑
像风一样又如此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무엇 하나 내 뜻대로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 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专辑信息
1.내 생에 봄날은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2.아름다운 아픔 (음악신동 모차르트)
3.사랑에 빠지고 싶다 (만나면 좋은 친구 산타클로스)
4.그대와 함께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 나를 따르라 김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