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날마다 오늘을 떠올리며
每天 都会浮想起今日之景
한켠에 이불과 엉켜지고
蜷缩在一角 被褥缠裹在身
날 울린 그대는 어디 있소
令我落泪的你 现在何处呢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无人知晓 就这样翻篇而过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而这 亦在将我照耀着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强忍的泪水夺眶而出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而这 亦在将我照耀着
매일 밤 나의 등불이 되어
每夜 都幻化成为我的灯火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거라
就只是轻松地掠过
그렇게 눈길 한번 안 주고
像那样 视线从未停留于我
여전히 따라오는 그대는
依旧追随而来的你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无人知晓 就这样翻篇而过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而这 亦在将我照耀着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强忍的泪水夺眶而出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而这 亦在将我照耀着
매일 밤 나의 등불이 되어
每夜 都幻化成为我的灯火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而这 亦在将我照耀着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强忍的泪水夺眶而出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而这 亦在将我照耀着
매일 밤 나의 등불이 되어
每夜 都幻化成为我的灯火
专辑信息
1.Youth
2.바다처럼
3.등불
4.점심시간
5.야,야
6.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