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一会儿也好 哪怕一小会
곁에 머물러주길
希望你在身旁停留
간절히 빌어보지만
虽然恳切请求过
더는 아니라고 이제는 아니라고
但你说已不是了 现在不再是了
얼음처럼 차가운 너의 말투
你的语气像冰一样寒冷
어서 날이 지나고
日子快点过去吧
어서 그만두라고
快点到此为止吧
그럴수록 상처만
这样下去就只会
더 깊이 남게 된다고
留下更深的伤害
나는 괜찮다고
我没事的
널 사랑한 이 맘은
爱你的心
이미 많이 상처에 익숙하니까
早已习惯了受伤
굳은 살이 박혀버려
长满了老茧
아픈 줄도 나는 몰라
连痛也没感觉了
수천번 할켜도 수만번 할켜도
即使数千万次抓破
내 가슴은 아픈줄도 몰라
我的心也不知道痛了
굳은 살이 박혀버려
长满了老茧
아프게 해도 난 몰라 이젠
就算疼痛我也浑然不觉了 现在
수천번 찢겨도 수만번 찢겨도
即使数千万次撕开
내 가슴은 아픈줄도 몰라 내 사랑은
我的心也不知道痛了 我所爱...
遇见新的人
다른 사람을 만나
开始新恋情
다른 사랑을 해도
但像你那样的爱
너 같은 사랑은
再无法有第二次了
두 번 다신 못할꺼야
长满了老茧的
굳은 살이 박힌
我的心 无论在哪
내 가슴 어디에도
都无法再爱别人了
또 다른 사랑은 못 쓸테니까
长满了老茧
굳은 살이 박혀버려
连痛也没感觉了
아픈 줄도 나는 몰라
即使数千万次抓破
수천번 할켜도 수만번 할켜도
我的心也不知道痛了
내 가슴은 아픈줄도 몰라
长满了老茧
굳은 살이 박혀버려
就算疼痛我也浑然不觉了 现在
아프게해도 난 몰라 이젠
即使数千万次撕开
수천번 찢겨도 수만번 찢겨도
我的心也不知道痛了 我所爱...
내 가슴은 아픈줄도 몰라 내 사랑은
求求你再回来吧
拜托再回到我身边
제발 다시 돌아와줘
你容颜已刻骨铭心
제발 다시 내게 와줘
试着遗忘也是枉然
니 얼굴이 박혀버려
即使数千万次抹去
지워봐도 소용없어
也抹不掉你的脸庞
수천번 지우고 수만번 지워도
你的爱已刻骨铭心
얼굴이 지워지질 않아
挖开我的心也没用
니 사랑이 박혀버려
只爱着你 只认准你
가슴을 후벼도 안돼 그래
别的恋情 至死也办不到 我的爱...
너만 사랑하고 너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은 죽어도 안돼 내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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