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느 늦은밤 버릇처럼 난
习惯性地在深夜
고갤들고서 저 하늘을 우러
对着天空哭泣
달이 밝아서 눈이 부셔서
今晚月正当空如此耀眼
오늘 따라 유난히 슬퍼
却格外伤感
어슴프레 찾아온 새벽에
仿若在暗夜未央时
조심스레 우는 이름모를 새처럼
小心翼翼哭泣的无名之鸟
지저귀듯 그대를 부르다
哀啼着你的名字
기억으로 날개짓을 해
藉着回忆扇动翅膀
하나도 버릴게 없는 우리의 사랑
零星点墨也无法舍弃的我们的爱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纵使再惋惜都终将被淡忘的离别
못다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可未尽的话语还萦绕在我心里
걸음을 묶어 기다려
桎梏着我的脚步 等候在原地
그대 사진에 그대 웃음에
照片里你的笑靥
얼룩이 늘어 내 눈물 때문에
被我的泪水浸湿
너무 흘러서 또 닦고 닦아서
擦干了却又泪湿
헤져버린 그대 그리워
终于渐渐斑驳……我好想你
선명하게 모두다 생각나
依旧鲜明无比
세상 어떤곳보다 더 예쁜 기억들
比世上任何事物都美丽的回忆
시간속에 먼지가 되는 날
好怕它们随着时间逐渐蒙尘消逝殆尽
사라질까봐 두려워져 정말
……我真的好怕
하나도 버릴게 없는 우리의 사랑
零星点墨也无法舍弃的我们的爱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纵使再惋惜都终将被淡忘的离别
못다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可未尽的话语还萦绕在我心里
걸음을 묶어
桎梏着我的脚步
하나도 버릴게 없는 우리의 사랑
零星点墨也无法舍弃的我们的爱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纵使再惋惜都终将被淡忘的离别
못다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可未尽的话语还萦绕在我心里
걸음을 묶어 기다려
桎梏着我的脚步 等候在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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