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황현
编曲:황현
한 스푼 시럽처럼 살짝
悄悄地一勺就像果汁一样
又一勺如同午后一样的悠闲
나른한 오후같이 스르르
如果你能这样入眠就好了
太阳本来是在大海里面起床的
네게 기대 잠이 들면 좋겠다
这种事情本来就是理所应当的
我想占据你心中所有的位置
해가 바다 속에 잠기듯 원래
你和我的关系 一点点堆积
그런 것처럼 당연하게
细微的感情一点点将我推向你
不知什么时候已经有这么多了
네 맘속에 내가 물들고 싶어
一天一天过去 变大的心意
就像不被允许的那样 想向你一点点地靠近
너와 나 사이 하나둘 쌓인
我的眼里只有你
就像甜酱一样甜蜜的一个白天
작은 감정들이 점점 날 너에게 데려가
就像即将来临的周末的结尾一样
不知不觉 我的心里已经被你填满
어느새 이만큼 와 버렸어
你和我的关系 一点点堆积
细微的感情一点点将我推向你
하루하루 사이 커지는 마음
不知什么时候已经有这么多了
一天一天过去 变大的心意
한 뼘 채 안될 만큼 가까이 있고 싶어
就像不被允许的那样 想向你靠近一次
내 눈에 너만 보이게
我的眼里只有你
如同流星划过的你的眼中
한 낮의 단잠처럼 달게
扑通一下地沉迷其中也可以吗
我们两个的关系 更加的靠近
주말의 끝처럼 벌써 이렇게
就像不被允许的那样 把我一点一点紧紧抱住吧
只在你的眼中
내 맘 속은 어느새 너로 가득
너와 나 사이 하나둘 쌓인
작은 감정들이 점점 날 너에게 데려가
어느새 이만큼 와 버렸어
하루하루 사이 커지는 마음
한 뼘 채 안될 만큼 가까이 있고 싶어
내 눈에 너만 보이게
별이 쏟아지는 네 눈 속에
풍덩 빠져도 될까나
우리 둘 사이 더욱 가까이
한 뼘 채 안될 만큼 나를 꽉 안아줘
네 눈은 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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