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목말라 무심코 연
口渴了 无心地打开的
냉장고 속 네가 날 위해 만든
看见冰箱里你为我做的料理
그 요리에 네 생각에
爆发了对你的想念
터져 나와 운다
哭了
이 새벽에 또 울고
这凌晨又在哭的我
있는 나는 또 뭔데
又算是什么呢
이 까짓 게 다 뭐라고
这些到底算什么
아직도 못 버리는데
到现在还无法抛弃
첫 한입 먹기도 전
吃第一口之前
맛있냐고 몇 번씩 묻던 너는
就问了好几次“好吃吗”的你
어디에서 누구에게
在哪里 从谁那里
사랑받고 있나
接受着爱呢
이 새벽에 또 울고
这凌晨又在哭的我
있는 나는 또 뭔데
又算是什么呢
이 까짓 게 다 뭐라고
这些到底算什么
아직도 못 버리는데
到现在还无法抛弃
난 또 왜
我到底为什么
이러는 건데
还在这样
남는 게
留下来的
뭐가 있는데
到底有什么呢
이 까짓 게
这些到底
다 뭐라고
算什么
아직도 못 버리는데
到现在还无法抛弃
내 마음의 유통기한이
我心里的保质期
다 지날 때까지만
在都过期之前
거기 머물러줘
请停留在那儿吧
专辑信息
1.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