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차갑게 얼어버린
对冰冷冻僵的
서서히 말라버린
慢慢干涸的
나에게 너란 단비가 내려오던 그날
我来说 你的甘雨 落下那天
어느새 닫혀버린 나라는 세상 안에 점점
不知不觉间 被关住的 我的世界里 渐渐
눈부신 너란 햇살이 내리고
耀眼的 你的阳光 洒落
엇갈리는 순간속에
在交错的瞬间里
길을 잃은 상처마저
就连迷路的伤痕 都
안아주던 너
拥抱过的你
이젠 너만의 내가
现在 只属于你的我
따스한 봄이 되어
变成温暖的春天
포근히 안아줄게
温柔的来拥抱你
언제나 이곳에서
无论何时 都在这里
너만의 노래가 되어
只成为你的歌
모든 걸 안아줄게
去拥抱一切
서툴렀던 그런 나라서
从前不擅长那些的我
기대는 법도 안기는 법도 몰랐던 나
即使是倚靠的方法 拥抱的方法 都不懂的 我
한걸음 더 다가서면
如果再靠近一步的话
그만큼 더 아파하던
那样会更痛的
그런 나였지만
虽然是那样的我
이젠 너만의 내가
现在 只属于你的我
따스한 봄이 되어
变成温暖的春天
포근히 안아줄게
温柔的来拥抱你
언제나 이곳에서
无论何时 都在这里
너만의 노래가 되어
只成为你的歌
모든 걸 안아줄게
去拥抱一切
Lalalala 지금처럼
Lalalala 就像现在这样
Lalalala 이렇게
Lalalala 就这样
이렇게
就这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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