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B.A.P With Baby Forever！

세상 내 인성을 바로잡기 전 본보기가 돼줄 순 없나

만연한 침묵 아닌 무관심속 눈을 떠

저 앞날은 우리가 만들어가

이보다 더 할 말은 없어

나도 중소기업 속에 상품

그러니 기어 그만 들어와

어서 이거나 들어봐

무대포가 여는 그 입 계속 음악 틀어놔

죄책감 없는 네 맘같이 반듯하게

우린 지구 정복으로 전복해 온누리 산뜻하게

몰래 자전하는 현찰에 누군 간 입막음

진실을 바라 나 실은 바램

너넨 더럽게 벌고 그래 더럽게 놀아

누가 사준 건진 몰라도 나도 업계에 오로라가 돼

네 행실 그간 놀음 세상에 방출해

나름 생각 있어 긴히 침묵했던 바 줄행랑치기 전

그 조작 여전히 Mystery?

Mr. real? 여긴 수도 Mr.real?

리어카 아님 정중히 어둠이나 몰아

원본 내놓고 찔리면 가서 숨이나 골라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oh hell no

i don’t mess with ya'll now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oh hell no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oh hell no

i don’t mess with ya'll now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oh hell no

인을 세 번 세기면 살인도 면해 아니

차라리 원하는 건 저승의 면회 감히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곧이곧대로 보고

아닌 넌 아직 어린 내 눈엔 마냥 독뿐인 복어

책임감 없는 세상

관행이라면 다 끝

벗어나고 싶은 이 현실은 이미 끝자락에 서 있고

두렵지만서도 선뜻 고답적인 시선들에 맞서

그 행동 머리가

선천적인 거라면 되려 가르침 아니 가래침

'So i gotta chillin’

신뢰를 주기가 그토록 실례인가

종잇장 몇 개로 왜 진실을 무덤이라 치나

바야흐로

이 사회 곁에 머무는 건 안락하지 않아

깨끗이 올라간 자 없지 허나

다른 우리에게 또 잇따른 무리

나무랄 데 없던 산사태

이 재앙을 벌목해 같이 지워나가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oh hell no

i don’t mess with ya'll now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oh hell no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oh hell no

i don’t mess with ya'll now

i don’t even really mess with ya’ll now

oh hell no

세상 내 인성을 바로잡기 전 본보기가 돼줄 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