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I care in my heart
why don’t you know
Oh~
Don’t tell mama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在爱过你的我的心里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只有一个小小的梦放不下
너무 쉽게
那么轻易
나를 떠나 버린
离开了我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的你 现在想要理解
두 번 다시
再一次
난 그 누구도
我 谁也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无法去爱了
익숙해져
渐渐熟悉
가는 슬픔 속에
起来的 悲伤里
갇혀버린 내 모습
封闭了的我的样子
언젠가는
总有一天
다시 볼 수 있겠지
会再次见到吧
슬픔 속에
在悲伤里
우리 지난 추억이
我们逝去的记忆
지워지기 전에
在渐渐抹去前
너를 기다린다는
等待着你的
그 어떤 약속의 말도
那某个约定的誓言也
내 마음을
给我的心
위로하기엔 너무
安慰着 太
힘겨운 나날들
艰难的一天天
사랑했던
在爱过你的
나의 마음속에
我的心里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只有一个小小的梦放不下
너무 쉽게
那么轻易
나를 떠나 버린
离开了我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的你 现在想要理解
두 번 다시
再一次
난 그 누구도
我 谁也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无法去爱了
익숙해져
渐渐熟悉
가는 슬픔 속에
起来的 悲伤里
갇혀버린 내 모습
封闭了的我的样子
널 이대로
就这样
보내야만 하는지
只能送走你吗
아무 말도
什么话也
없는 바닷가에서
没有的海边
잊으려 하지만
虽然想要忘记
나의 하얗던 꿈에
在我曾纯白的梦中
그려진 수많은 너를
描绘着无数的你
숨이 멈춰
呼吸停止
생이 끝날 때까지
生命结束那天时为止
내 마음에 영원히
在我的心中 永远地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在爱过你的我的心里
작은 꿈 하나만을 남겨두고
只有一个小小的梦放不下
너무 쉽게
那么轻易
나를 떠나 버린
离开了我
너를 이제는 이해 하려 해
的你 现在想要理解
두 번 다시
再一次
난 그 누구도
我 谁也
사랑할 수는 없을 꺼야
无法去爱了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渐渐熟悉起来的悲伤里
갇혀버린 내 모습
封闭了的我的样子
专辑信息
1.새들처럼
2.신사동 그 사람
3.상심
4.그대 눈물까지도
5.이별 아닌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