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눈물은 닦으면 되고
眼泪 擦干就好
사진은 찢으면 되고
照片 撕掉就好
손으로 없앨 수 있는
用手就能抹去的所有
모든것은 다 없애면 돼
用手抹去就好
但是 有你的回忆无法抹去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紧紧附着在你唇上的你的名字 你的语气
내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像深深刻印在上面一样抹不净
꼭 타투새긴듯깨끗이는 안돼
我抱着你时那么娇小的你
仰着头看我的小小的你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经历了很多懊悔后长大了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填满了我的内心
후회를 먹고 커져서
跟你在一起时总是很开朗的我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即使看悲伤电影也会笑的我
昨天也哭了 今天也哭了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无力的用干哑的嗓子 不停地呼唤你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经过一两个月也忘不了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就算再怎么做不到 那一年或者十年呢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痛过之后可能才会忘了吧
我抱着你时那么娇小的你
한두달 정도론 안돼
仰着头看我的小小的你
아무리 못해도 일년 아니면한 십년
经历了很多懊悔后长大了
아파야 잊혀질것 같아
填满了我的内心
跟你在一起时总是很开朗的我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即使看悲伤电影也会笑的我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昨天也哭了 今天也哭了
후회를 먹고 커져서
无力的用干哑的嗓子 不停地呼唤你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你曾经是我的啊 你曾经常常那样告诉我的啊
我抱着你时那么娇小的你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仰着头看我的小小的你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经历了很多懊悔后长大了 填满了我的内心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跟你在一起时总是很开朗的我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即使看悲伤电影也会笑的我
넌 내꺼였는데너는늘 그렇게 말해 줬었는데
昨天也哭了 今天也哭了
无力的用干哑的嗓子 不停地呼唤你
내가 안았을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널 자꾸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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