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숨이 멈출 듯한 시간 속에서 들려와
거짓말 같았던 지난날들이
사라져가는 소리가
한걸음 앞에서 미소지었던 그대가
아무렇지않게 지워져버린
세상을 믿어야 하는지?
닿을거라고 했던 언젠가
붙잡을 수 있으리라 믿고서
하루하루 그려간 미래들은
어디에 있는지-
시간 속에서 헤매지 않게
그 손을 놓을 수 없어서
주사위를 내던지며 살아가
신의 뜻에 맡긴채
믿기지 않을 만큼 길었던
그대와 나만의 시간들이
더이상 돌아올 수 없다해도
You know…?
Tomorrow we'll never know
도망칠 수 없게 가로막혀진 길에서
문틈에 드리운 두사람의
그림자 속에서 보았어
희망이란 이름의 빛으로
주어담을 수 없는 말들을
다시 거두어줄 수 있다면
살아갈 수 있어
시간을 잡아 다시 한번 더
그대와 나아 갈수 있게
이제야 내려놓을 수 있는건
둘만의 길이니까
모든걸 받아들이고 나아가
더이상 뒤 돌아 보지않아
스스로 내린 선택을 믿고서
이젠
돌이킬 수 없으니…
시간 속에서 헤매지 않게
그 손을 놓을 수 없어서
주사위를 내던지며 살아가
신의 뜻에 맡긴채
믿기지 않을 만큼 길었던
그대와 나만의 시간들이
더이상 돌아올 수 없다해도
You know…?
Tomorrow we'll never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