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무심하다 원망하리요
难道埋怨无情吗
어찌 하늘일을 원망하리요
难道埋怨天意吗
운명처럼 가는 길에도
在命运般行走的路上
피는 꽃 처럼 노래부르리
血也会像花儿一样歌唱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在风吹雨打中
말없이 눈물 삼켜야했고
也该流下无言的泪水
가슴아린 내 님 모습도
刺痛心扉的爱人面庞
마음 한 곳에 고인 짐이요
也是积在心中某处的累赘
어이하리요
奈何
어이하리요
奈何
청산이 내게 물어오네
青山向我问
세월아 재촉하지마라
岁月啊，请别催促了
하늘아 막아서지마라
苍天啊，请别阻拦了
한 맺힌 삶을 받을 터이니
既然接受这郁结着恨的人生
내 꿈 고이 이루게 하렴
就让我的梦想顺利实现吧
奈何
어이하리요
奈何
어이하리요
青山向我问
청산이 내게 물어오네
岁月啊，请别催促了
세월아 재촉하지마라
苍天啊，请别阻拦了
하늘아 막아서지마라
既然接受这郁结着恨的人生
한 맺힌 삶을 받을 터이니
就让我的梦想
내 꿈 고이 고이
就让我的梦想顺利实现吧
내 꿈 고이 이루게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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