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행복하자 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그런 날에
어느덧 지금 말도 안 되는
그런 상황이 우리를 아프게 할 것 같아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질 때면
그때 우리가 보여 서로 좋아하던 날
사랑했었다 그만하면 안 될까
내 맘엔 없는 말 그 말을 하면서
헤어지자고 난 너 없어도 된다고
그렇게 우린 아주 차갑게 돌아서야만 했을까
수십 번의 연락조차
상처로 돌려버린 나야
보고 싶을까 봐 살고 싶을까 봐
그렇지만 거짓말을 하게 돼 너무 잔인한 거야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질 때면
그때 우리가 보여 서로 좋아하던 날
사랑했었다 그만하면 안 될까
내 맘 엔 없는 말 그 말을 하면서
헤어지자고 난 너 없어도 된다고
그렇게 우린 아주 차갑게 돌아서야만 했을까
내 맘은 아니야
그냥 우린 여기서 끝이래
난 이제 어떡해
너란 사람을 이렇게 혼자
남겨둔 채로 이렇게 떠나는 나는
행복했었어 네가 내 사람이어서
옆에 있어서 곁에 있어서
날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아무렇지 않게 나 안아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