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저기 풀벌레 우는소리에
听着昆虫的鸣叫声
창 밖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呆呆地看着窗外
불어오는 여름바람에 눈을 감아
在拂面吹来的夏风里闭上眼睛
그건 언제쯤일까 시원한
不知何时
밤공기 마시며
呼吸着凉爽的夜间空气
어린아이처럼 뛰어놀던
曾像个孩子一样玩耍的
그 마지막 추억이 말이야
那最后的回忆
한 걸음씩 걸어가다 보면
一步一步走下去的话
너와 다시 또 만날 수 있을까
你跟我能再次相遇吗
가장 나답다고 생각했어
曾认为我们是最相似的
난 너와 있는 모든 순간이
我跟你在一起的所有瞬间
떠나가는 너를 보며 울고 있던
甚至是看着你离开而哭泣的
그 시절의 나조차도
那时候的我
그리워져 그 가을밤에
都令我怀念 铭记着
묻어두었던 추억들을 기억해
曾埋藏在冬夜里的那些回忆
노을이 지던 그날 밤
晚霞辉映的那一夜
아무런 이유도 없이
毫无理由地
내게 기대어 울고 있던
倚靠着我哭泣
가을밤 아래 우리를 기억해
铭记着那夏夜里的我们
한 걸음씩 걸어가다 보면
一步一步走下去的话
너와 다시 또 만날 수 있을까
我跟你能再次相遇吗
가장 나답다고 생각했어
曾认为我们是最相似的
난 너와 있는 모든 순간이
我跟你在一起的所有瞬间
떠나가는 너를 보며 울고 있던
甚至是看着你离开而哭泣的
그 시절의 나조차도
那时候的我
그리워져 그 가을밤에
都令我怀念 铭记着
묻어두었던 추억들을 기억해
曾埋藏在冬夜里的那些回忆
专辑信息
1.그냥 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