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도 돼

You know I still feel like

Like, I can do anything man

Radio를 통해

처음 접한 아름다운 소음

그리고 운명처럼

기타를 잡았던 내 작은 손

그때는 몰랐지 나

Who would have thought I'd be writing songs

400곡 and running

벌고 또 잃었지 많은 돈

이쯤 되면 나일 묻네

Thirty seven, 한국식으론 아홉

New day, New year

Man, new money is all that I'm thinking about

이쯤 되면 다 해도 돼

18년엔 Just copped me a new house

New day, New year

넌 보게 될 걸 What the other side is about

Started from the west

발은 동쪽을 향해 태양이 뜨는 곳

Step by step

잘하고 있지만 이럴 때 있었지 그래

음 내가 만약

내가 말야 누구 말따나

말만 해 후로 슬럼프 없이 더

만약 누구 말따나 저기 프로

그래 내가 만약 블라 이런 생각들이 나의

수분들을 빼앗은 적 있지 분명

알코올 수영 뻘게진 눈으로

해가 떠도 밤 허나 이젠 다 지난 말

난 믿어 넌 보지 못하는 것

Bro I’m not saying religion

잘하고 있지 비교 준비

내년 내 벌스와 이름의 위치

우린 다 해도 돼

뭐든지 될 수 있을 때 Yeah

그래 이미 우린 알잖아

저 사람들에게는 비싼

시간을 살고 있는걸

다 해도 돼

뭐든지 할 수 있을 때

때론 반대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그래 다해도 돼

나의 마음속엔

여전히 잠을 설치게 하는

플랜이 하루종일

마음 가는 쪽으로

Eye contact

팔을 뻗는 대로 닿았지

여기 나의 무대 Ya

때론 인기는 썰물

근데 때론 사라져있다가

축복처럼 내린 첫눈

어느새 들뜨게 해 Ya

움츠린 눈 뜨게 돼 Ya

깊게 호흡하는

그대 위해 말할게

지금 모습 그대로 해도 돼 Ya

꼭 뭐가 돼야 돼?

그건 누가 정하기에

안 된다 그건 된다

Do you even know my name?

수전노와는 정반대

So hearts don’t break around here

누구보다 나로 살기에

I just do my thang

꼭 뭐가 돼야 돼?

그럼 더 똑바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내가 돼 I am what I am

I Love myself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부터가

알을 깬 후 처음 피는 날개

그게 뭐든 넌 해도 돼

내가 달이 되지 뭐 Always

우린 다 해도 돼

뭐든지 될 수 있을 때 Yeah

그래 이미 우린 알잖아

저 사람들에게는 비싼

시간을 살고 있는걸

다 해도 돼

뭐든지 할 수 있을 때

때론 반대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Its BRANDNEW

한 해 동안 받은 사랑

It is so thankful

We can call it BRANDNEW

We gonna make this

Don't you ever see this

우리는 함께

올라가지 스테이지

(You drive me crazy whoa!)

This year yeah is mine

또 시작 반복

Workin and Chillin

또 시작 다음 돈

아직도 깨있어 Morning

피곤한 눈 봐봐 Oh no

식구들 모두 다 Same

Ya ya ya ya

우린 다 해도 돼

뭐든지 될 수 있을 때 Yeah

그래 이미 우린 알잖아

저 사람들에게는 비싼

시간을 살고 있는걸

다 해도 돼

뭐든지 할 수 있을 때

때론 반대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