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박현수
从什么时候开始 我们俩好像做梦一样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둘은 마치 꿈을 꾼듯해
彼此寻找的心意 也就那样过去了
서롤 찾던 마음도 그냥 그런 듯이 지나가네
有段时间一切像被催紧了一样 恨不得掏出彼此的心
한때는 모든 걸 줄듯 서로의 맘을 내어주었는데
一切崩溃的那天，那句话
모든 것들이 부서지던 그 날, 그 말에
不，我不会逃走，你好像是这样
No, I don't run away, 넌 그런듯해
到底在害怕什么呢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요
不，我不会逃走，我好像是这样
No, I don't run away, 난 그런듯해
想要你的真心啊
그대의 진심을 원해요
移动的人群 停止的我们俩
움직이는 사람들과 멈춰진 우리 둘
一事无成的这无聊感 拥有了潮湿感
뭐 하나 되지 않을 이 지루함은 눅눅함을 지니고 있네
已变冷的心 不管再怎么耍赖 回报的依然是一个人的夜晚
지나간 마음에 떼를 써도 돌아오는 건 혼자 남은 밤
不管怎么擦除 都像深深的斑一样留着
아무리 지워도 깊은 얼룩처럼 남아
我今天也
오늘도 난
不，我不会逃走，你好像是这样
No, I don't run away, 넌 그런듯해
到底在害怕什么呢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요
不，我不会逃走，我好像是这样
No, I don't run away, 난 그런듯해
想要你的真心啊
그대의 진심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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