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황소윤/강토/문팬시
곧 지나갈 여름밤의 소리
即将过去的夏夜的声音
여기 어리고 새 푸른 두 눈
这里闪烁着的蓝眼睛
들이쉬고 내뱉는 나의 코와
呼吸着的我的鼻子
시간을 쪼갠 입술이
分开时间的嘴唇
먼지만 내뿜고 있네
只有灰尘挥发
지나간 사람 지나갈 사랑들
过去的人 过去的爱情
내 몸에 새겨질 삶의 타투
在我身上刻下的人生的纹身
나의 젊음에 네 미래를 줘
在我的青春里将你的未来给我
내 망친 작품을 비웃어줘
来嘲笑我失败的作品
음 곤란해진 건
令人为难的东西
닦이지 않는 얼룩이었고
是擦不掉的斑点
음 익숙해진 건
令人习惯的东西
멍청한 나의 알람시계
是我愚蠢的闹钟
음 곤란해진 건
令人为难的东西
닦이지 않는 얼룩이었고
是擦不掉的斑点
음 익숙해진 건
令人习惯的东西
멍청한 나의 알람시계
是我愚蠢的闹钟
专辑信息
1.새소년
2.파도
3.긴 꿈
4.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봐요
5.여름깃
6.구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