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많이 힘들었지 너 너에게
你已经很累了吧 面对你
항상 서툴렀던 나
那曾一直有些生疏的我
많이 힘들었지 너 둘이
你应该很疲惫了吧 那个曾将
잡은 손을 놓아가던 너 잘가
我们紧握的双手放开的你 走好
새하얀 새벽안개 밝아오는 불빛들
白色的凌晨雾气 逐渐明亮的灯火光芒
어제가 되어버린 하루를
难道再也无法倒转
되돌릴 순 없을까
那已成过去的昨天了吗
언젠가 네가 내게 말했던
曾几何时 你对我道出的
익숙한 말들이
那些熟悉的话语
이제야 내 옆으로 다가와
现在方才来到我身边
너 다시 돌아올 것 같아
你好像会再次回来的
내 곁에 있어주던 나와
那曾在我身边的 与我
함께 있어주던 사랑을
一同存在的那份爱
보여줬던 날들이
都曾显现出的日子
잠들기 전에 당연했던
那入睡前曾理所当然的
너와 나의 전화통화도 이젠
你与我的那通电话 如今也
많이 힘들었지 너 너에게
你已经很累了吧 面对你
항상 서툴렀던 나
那曾一直有些生疏的我
많이 힘들었지 너 둘이
你应该很疲惫了吧 那个曾将
잡은 손을 놓아가던 너 잘가
我们紧握的双手放开的你 走好
손잡고 우리 같이 걸었던
我们十指相扣 曾一同走过的
모든 낮과 밤들이
那每一个白天与黑夜
너 없이 그 시간을 지날 때
没有你 去度过那些时间时
너 많이 생각 날것 같아
好像总是会想到你
내 손을 잡아주던
那曾牵住我的手的
나와 함께 웃어주던
那与我一同绽放笑容的
말 한마디에 즐거웠던 날들이
那在一句话里也能尽情享受的 那些日子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那再次向着回家方向的
늦은 너의 막차시간도 이젠
你那很晚的末班车时间 如今也
많이 힘들었지 너 너에게
你已经很累了吧 面对你
항상 서툴렀던 나
那曾一直有些生疏的我
많이 힘들었지 너 둘이
你应该很疲惫了吧 那个曾将
잡은 손을 놓아가던 너 잘가
我们紧握的双手放开的你 走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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